[2007년 10월 20일 방송분]

앞서서 너무 무섭게 마무리를 한것 같아서 마지막은 좀 강도를 낮추었다. 자고로 이별하면 그리움, 추억. 그래서 준비한게 이번 주제. 조성모의 <아시나요>에서 보여주었던 스토킹작렬. 잘 찾아보면 그런 곡들 참 많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
S.PAPA(탁재훈) <사랑했다>

나름은 <보고싶다> 시즌2라고 생각되어진(?) 곡. 이별 뒤에 눈물과 추억에서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. 내 노래는 긴 설명하기가 간지럽다, 그러므로 패스!

토이 <여전히 아름다운지>

이별하면 빠질 수 없는 노래. 더군다가 아름답게 이별한 사람들, 그 이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꿈꾸는 노래. 가사도 가사지만 목소리와 이렇게 어울리는 곡이 있을까.

Garth Brooks <The Dance>

앞서서 <사랑했다>가 이별을 일반화하고 의인화해서 감정을 고조시켰고, <여전히 아름다운지>는 할 수 없게된 질문으로 상황을 구체화시키는 곡이다. 지금 살펴볼, <The Dance>는 여인과의 춤을 잊지 못하는 남자가 춤 때문에 여자가 자꾸 생각나는, 그래서 그때 함께 춤을 추었던게 후회된다는 내용의 곡이다.

Trackback

Trackback Address :: http://leetaegun.com/tc/trackback/268

Comments

What's on your mind?

댓글 입력 폼